후속집회 넷쨋 날 이였습니다.
---------------------------------------------------------------------------------------------------------------------------양덕만 목사님 말씀 中
주님의 은혜 가운데 넷쨋 날 집회가 마쳐졌습니다.
합창단 특송(주는나의목자)을 시작으로 양덕만 목사님 말씀(삼.하9:1~8)
그리고 끝으로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과 신앙상담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 저기서 상담을 나누며, 진지하게 말씀을 경청하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고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하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되는 것.
아무 조건 없이 주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면서
우리의 생각을 내려 놓을 수 있고 또,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자유로울 수 있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 연결되어진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씀 속에 나타나 있는 분명한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여
하나님 마음 안에 있는 기쁨을 얻게 되길 기도합니다.
내일 하루 남은 후속집회를 두고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