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은 6월 4일부터 있을 집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이메일 전도를 하시다 학교 후배를 만나신 분이 있습니다.
제가 맡은 동은 상봉동, 상봉동동, 상봉서동이랍니다.
얼마나 많은지...
이거 언제 다하나 고민이 됐어요.
그런데,
답장온 메일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던지..
바로 학교 후배가 제 메일을 받아본 거였어요인터넷을 통하여 후배도 만나고 스승도 만나고 친구도 만나고.....
온라인 만남만으로 끝나지 않고
오프라인(예를들어 수양회..)으로도 만남이 계속됐음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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