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계 3:8)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올해들어서 이뉴욕에 하나님께서 많은일을 행하시고 계시는것과 또한 종의 마음에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워 나가시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커네티컷에 교회를 허락하신 주님,남미인을 위해 허락하신 교회,그리고 지금 주일마다 중국인 교회에 가서 복음을 전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주님을 생각할때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일낮 예배를 마치면 스티브 형제님 캐므론 형제님 그리고 중국인인 헨리 형제님이 매주가서 설교하며 교제를 하고 돌아옵니다. 그리고 종은 중국인 교회에서 집회를 할수있도록 기도해왔습니다. 지난 워싱턴집회중에 라스베가스 교회에 중국어를 할수있는 형제가 6월한달동안 휴가를 내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그리고 지난 주일에 중국인 교회에서 집회를 할수있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습니다.그쪽 중국인 교회에서 장로님 아들인 청년이 교제를 통해서 구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의 열린문을 하나하나씩 열어나가시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형제자매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