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목포중앙 교회를 다니고있는 학생자매입니다..
제가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것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이글의 첫머리를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먼저 목포교회에서..5월21일부터....조성화 목사님을 모시구..
집회를 하는데..하나님께서..제게 이번 집회를 준비하는 부분을
통하여..말씀을 들은 부분에 대하여...간증도하구....또 저희 목포교회..
집회 하는건 다아시겠지만..모르는 사람을 위하여.이렇게.알릴려구..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집회를 하는 부분에 교회에서..전도를 하고 말씀을 듣는 부분에..
정말..저희 아빠가 계시는데..아직 구원을 받지 않의셨어요..
이때까지..저희교회에서,,많은 집회를 하였는데..그때마다..
저희 아빠를 놓구..기도했어요...글구...
목사님께서두..저에게...아빠의 영혼을 두고..한번..기도도하라구 하셨구..
딸인 너희가 아빠께..교회집회한번 오시라구,,초청두 해보라구 말씀하실때..
전 그냥 그때마다 말로만.."예"라구 대답하구...기도만했어요..
또 속으론..우리 아빠가 어떤사람인데..
우리아빤 무서워,,,내가 이런말하면..아빠가 화낼께 분명하구....
이런생각에 잡혀서..그냥 기도만 할뿐이 었지..
정말 목사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은적이 없는 정말 내 생각의 고집이 너무나도 강한자였다는걸...오늘 오전 말씀을 들으면서.. 알게되었어요..
목사님께서,,말씀하시기를 내생각을 꺽고..어떠한일에 발을 딛으면..
그뒤의 일은 하나님께서..다 역사하시고..은혜를 입히신다는 부분에.
은혜가 되었고..나는 정말..너무 내 생각과 악에 이끌림을 받는 고집이 너무 강한자라는걸..깨닭게 되었어요....또 정말 계속..말씀을 듣는부분에있어서..
나사로가...죽은지 사흘이 지나서..썩어서 냄새까지 나서 마르다가
보기엔 살아날수 없는그런 나사로였지만..
주님이 보시기에....나사로는 살아있는 자였던것처럼..
저희 아빠두 내가 보기엔...정말 세상적인사람이고..
교회를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고..저희 아빠는....이 집회때..참석해서 말씀을
들을수없는 그런저희 아빠로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보시기엔..정말..저희 아빠가..이번 집회때 말씀을 듣고..
언젠간..주님의 일꾼으로 쓰임을 받을 그런 저희 아빠라는걸..
제 마음에...말씀을 들의면서,,,은혜가 되어서..이렇게..짧고..
앞뒤 문맥이 잘 맞지는 않지만,,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이글을 읽는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주님의 인도와 돌보심으로 이끌림을 받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