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미용 전도 집회

청소등 봉사하신 자매님들...


이번에 저희 서울제일교회에서는 동사무소에 있는 복지관을 빌려 무료로
파마를 해드리고 동네 아주머니들과 교제도 하고 사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집회를 위해 하나님이 미용하는 자매님들에게 마음을 주시고 약속이나
한듯 일도 그만두게 하셔서 이런 복된 일에 쓰임을 받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가진 것으로 내 인생을 위해 쓰려고 한다면 아무 가치가 없는 것이겠지만
복음의 일들 앞에 이런 기술들이 쓰여질 때 너무나 복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용을 하고 있는 새로오신 모친


우리 삶이 가장 복되게 되려면 자기 인생을 자기의 것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
하나님과 연결되어지고 하나된 삶이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러한 미용 기술도 자기의 유익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일에 쓰여지게
되는 것을 볼때에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30여분이 오셔서 머리를 하셨습니다..교제도 하구요..
앞으로도 계속 여러 믿지 않는 분들과도 사귐을 가지며 집회에도 초청하고
복음교제로도 연결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집니다...


미용을 하신 자매님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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