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추한 내 모습......
안녕하세요?
저는 한 학생자매입니다.......
저는 세상을 너무나 좋아하구....
너무나 사랑해서...
언제나 떨어지기 싫어했습니다...
지금두 그렇구요....
하지만 저에게 하나님이 일하시는것이 너무나 분명하데
저는 계속 그 사실을 인정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다리를 다치게 하시구....
제가 친구들이랑 놀러 갈때마다 하나님의 자녀에 엇긋난 행동을
할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아픔을 허락하셨습니다...
근데 저는 그 사실을 부인하고.....
저를 사랑하시는 것을 알면서도 저는 세상과 멀어지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엄마도 하나님의 대한 믿음을 확실이 가지시며서
제가 믿음을 갖지않으면 안되는 식으로 계속 몰아가셨습니다....
요즘엔 저에게 귀병을 다시 아프게 하시면서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는것을
너무나 확실하게 보여주십니다....
병원에도 가지 못하게 하시구말입니다....
귀가 아플때마다 병원에 가던 저였는데 말입니다..
아직 귀병이 다 낫지는 않았지만....
아직 세상을 너무나 좋아하는 저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셔서 은혜를 입기를 바랍니다...
저를 위해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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