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남대구교회의 고효환형제입니다.
저는 이번에 잠실체육관집회를 인터넷을 통해 보면서 박목사님께서
전하신 요한복음8장말씀을 들으면서 많이듣고 많이읽었던말씀이지만
다시금 제마음 의 은혜가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속에숨어있는 당신의마음을 너무나
자세히 보이시는것같아서 감사한마음이 있었습니다.
님께서도 이번집회말씀을 들으시면서 저와같이 많은 은혜를 입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먼저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다시금 집회기간의 말씀을 들으셨으면합니다.
한번들으셨던말씀이라도 다시금 그말씀들을 되씹으신다면 예수님께서
간음중에 잡힌 여인에게 하신말씀속에서 더깊은 주님의마음을 아실줄을 믿습니다.
"예수와그가운데 섰는여자만 남았더라"
저도 구원을받기전 제마음의모습은 간음중에잡힌여인처럼 온갖 추하고더러운
죄속에 깊이빠져있었습니다.
교회를다니면서 이런저자신에게 많은 정죄를하였고 또죄를짖지 않으려고
열심으로 신앙을할려고 했지만 저자신은아무것도 할수없었습니다.
어느날 율법앞에서 제마음의모습은 사망앞에선자였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간음중에잡힌여인에게 하신 "나도 너를 정죄치 아니하리라"하신
그생명의말씀이 예수님께서 제게 하신말씀이되어서 율법으로 말미암아
사망앞에서 두려워하며눈물을흘리며 죽을수밖에 없는 제마음의세계가
순식간에 주님의말씀으로 말미암아 빛과생명을 얻을수있었습니다.
율법은그리고이세상은 저에게 "다시는죄를범치 말라"고 아무리 외쳤어도
그말은이미 죄와상관되고 죄가운데태어난 제겐 어떤힘도 되지못했습니다.
그러나 저의모든죄를 씻어주시고 정죄치않으신 예수님의조용하신"다신 죄를
범치말라"하신 한마디음성은 저자신을죄속에 건져내시기에 충분하셨습니다.
예수님은먼저 그여인을 죄와사망에서 건지신다음에 말씀하셨습니다.
"다시는 죄를짖지말라" 부모가한살된 아기에게 다시는놀지말고 공부만하라고
한다면 말이되지않는줄 압니다. 성경에서 주님은 우리의 체질을아시고
또예수님 께서 다체휼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간음중에 잡힌여인의체질을 아셨기에 바리세인과많은사람들이 정죄한
그여인의죄를 정죄치않으시고 당신께서 대신그여인의죄를 지셔야했습니다.
"죄사함을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선물로 주리니"
예수님께선 그여인의 죄를 씻어주시고 당신의마음을 허락하셨습니다.
요8:12(나는 세상의빛이니 나를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얻으리라) 그여인의마음으로 또제마음으로 산다면 다시 죄속에빠지겠지만
빛되신 예수그리스도 의 말씀을듣고 생명되신주의말씀안에 거한다면
남은삶을 육체의정욕가운데 사는것이아니라 빛가운데 복된삶을살것입니다.
주님께서 이시대에도 참하나님의말씀을 전하시고또우리에게 먼저당신의
종들의삶을통하여 본을보여주신 주님앞에 감사한마음이 있습니다.
제가드린답변이 많이미약한줄압니다.
저희선교회안에 님의질문에 넘치도록 충분한답변을 해드릴수있으신 종들이
성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 저희사이트 안에 신앙상담란이 많이있습니다.
거기에 접속하시면 신앙생할의 궁금한모든것들을 해결할수있는 많은
말씀들이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