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대구교회 학생형제입니다.
저는 경북기계공고 2학년에 재학중인데..
1학년때.. 저희 학교에서 첫 열매로..
오동철이라는 학생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에.. 기쁨이 되었는데..
얼마전부터..동철이 형제의 마음에 일요일 아침에만 오다가..
저녁예배도 와야되겠다는 마음이 들어...
나오게 되었는데...
얼마전부터 부모님이.. 저녁예배 나가지 마라고,, 핍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밥을 안주고.. 한번마 더 가면..
집에도 못오게 한다고 하며.. 마음에 어려워 하더군요..
이 글을 보시는 형제자매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