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시작 5분전,
여의도 본사 건물에 근무하는 한 자매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김은경 자매(일산제일교회), 본사 콜센터 근무-
지금 심경은?집회를 통해서 사람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성경공부 모임이나
직장에서 기독교 모임을 갖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부분에 마음이 열렸으면 ..-
현재 회사 분위기는 어떤지요?
사람들 반응: 재밌다. 관심없음.
회사 전체 포스터 외에도 각 개인마다 봉투에 이름을 일일이 적어
DM 발송하여 보냄.
봉투를 열자마자 `웃긴다` 는 반응.
반응은 그렇지만, 이 속에서도 구원받을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사장님이 구원받은 분이라서 좋은 점은?
위에서 이끌어 주시니까 복음을 전하기가 너무 자연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