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VE......is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

다들 방가워여~
전 익산은혜교회 학생형제예여~
아무리 일을해두 전 나쁜곳에 가면 안되는줄 알았어여~목사님이 TV도 안봐야 된다는
식으루 말하구...
구런데 교제를 통해 구런부분에서 은혜를 준다는 말씀을 듣구~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여~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두 없이 외국에 가구...다시 돌아와~구원도 받구...
이번에 밤마다 플스겜을 다운받구 있어요~쉽게 말하면 게임을 다운받는데..
사실 게임은 좋아하지는 않지만~받게 되더라구요...
군데 게임을 받는데 거의 4~5시간이 걸렸기때문에 구냥 모니터만 처다보기에는 넘
시간이 아깝더군요..
그렇게 책두 보구 하다가 어느날부터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어여..
나의 마음..
나는 오늘 얼마나 사단에게 속았을까??
얼마나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속에 살았을까??하면서 말이죠...
구렇게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구러면서 나두 모르게 나의 마음을 알게되구여
하나님을 매매의 도구로 썼다는 맘두 들구~기도로 구하면 받아야한다는 그런식의
기도들..
형편낮은 사람들이 구원받구 좋아하면 부럽지만 내가 그런위치에 가난한 위치에 있
기는 싫은마음들..
더욱더 생각할수록 나의 마음에는...
하나님에 대한 감사뿐이더군요..이런나를..
내가 것는것 조차~~숨쉬는것 조차~하나님의 은혜로 삶을 누리구 있으니까...
글구 채팅방두 참 많이 들어갔었어여..sai라는 아뒤이자 이름으루
참 많은일들이 있었구...
지금 웃고있지만 눈물이 나는군요...
나의 표면보단 마음을 알수있었기에....
모두들 언제나 하나님앞에 서시길 바래요..
많은 어려움이 있을때 전 이렇게 마음이 돌려서 생각해요..
하나님은 살아있다고....
나중에 죽어서 심판을 받을때 말하구 싶어요~
감사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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