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동생에게서 전화가왔다 너무나 아파서 죽겠다는것이다. 그동생하고는 자주 다투기도하고 교제도 안되고 내편에서 동생을 향하여 마음을 닫고있었다. 늘자기옳음에 판단하고 언니를배척하고 무시하는것이 싫어서 동생하고는 가까이 살아도 내편에서 하나님이야기를 하는것이 참불편하고 부담스려웠다.
그런대 그 동생이 언니를 찾는것이였다 응급실을 가고싶은데.......같이가자는 말은못하고 어느병원으로 갈까하고 물어오는것이다 같이동행하여 병원까지 가고 의약분업으로 약 은외부에서 함참시간이걸려서 포도당주사를 맞고 누워있는데 3-4시간이 걸리니 언니 미안하니 집에가라고하는데 처음에는집에올생각이였다 그런데 마음에서 교제를 하고싶은 생각이 ...한편으로는 부담도되고 그동생하고는 늘 첫마디부터부딪쳤으므로 깊이 있는교재는 한번도 하지못했었다.남편도 함께병원에왔기에 먼저 집에보내고 동생옆에 앉아서 교제가되었다 언제나 듣기싫다고 도망다녔는데 오늘은 주사를맞고있으므로 듣기싫어도 들을수 밖에 없었다 내가구원받게된간증 하나님이 인간를 창조하심과 천국과 지옥 보이지안는세계에 대한믿지못하는마음 그러나 우리가 믿든지 안믿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이야기하면서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저런 고통을 주시는것이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라 우리를 향하신 당신의 사랑임을 우리에게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주시기 위하여 그복이 바로 영생이라고 말씀을전하면서 주사를 다 맞고 집에 조금전에 돌아왔는데 그동생을 향하여 나는 마음을 닫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동생뿐아니라 우리가족을 아니 전 서울 시민을 사랑하셔서 3월달에 잠실실내체육관 집회를 우리 에게 허락 하셨는데 동생과 가족들이 함께참석하여 은혜를 입기를 바라면서 두서없는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