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에 기쁜소식선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이 힘있고 능력있게 역사하실 것을 박목사님의 마음속에 분명하게 약속으로 주셨습니다.
오늘아침 산호세 최전은 목사님과 전화 통화를 통하여 내마음 속에도 한국교회와 목사님이 받으셨던 약속을 심었습니다.
3/19(월)-3/23(금) 잠실 학생체육관 집회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많은 심령들을 구원하시고 집회를 통하여 힘있게 역사하시는 약속을 이루시는 주님을 볼것입니다.
한국 교회의 역사를 시작으로 전세계 기쁜소식선교회 교회속에 동일하게 역사하실 주님을 생각할때 소망이 생기고 약속의 말씀을 들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이곳 북극땅 앵커리지 교회에서도 목사님이 받으셨던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어 나가시는 주님을 한국 교회와 전세계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같은 마음으로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