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형제님들께 어제는 강원지역 인터넷 교육이 강릉에서 실시되었는데 컴맹인 나에게는 하드용량 부족으로 강의 내용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을 써서 강의를 진행하는 형제님과 교육에 마음을 써주시는 교회의 마음이 느껴져 감사가 되었습니다. 또 돌아오는 길에는 형제님과 함께 갖는 교제의 시간이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마음에서 한소리가 들리는데 그리스도안에서 정말 감사하지 않을 것이 없다는 음성이 들려와 주님앞에 감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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