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시작은 미약 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모든 부분에 연약한 강원지역 에서도 주를 의지하는 마음으로인터넷 교육의발걸음 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점차적으로 하나님께서 더큰은혜를 베풀어 주실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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