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새로 단장된 게시판에 들어와서 등록하고
글을 남깁니다.

여기 부안은 인터넷 사용자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인터넷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인터넷이 복음의 귀한 도구로 쓰여 지는데
이런 일들에 쓰임을 받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더 넘치기를 빕니다.

부안에서 최용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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