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열어보고 새롭게 단장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시판의 구성이나 색...의 분위기가 얼마나 마음을 상쾌하게 했는지 모릅니다.
이 일에 봉사하시는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지혜를 주시고 또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 주님께로 부터 받은 귀한 마음과 은혜와 여러 선교회 소식을 통하여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이 종들과 교회에 가까울 수 있도록
산뜻하게 단장된 게시판을 통하여 읽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