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에 다니는 세 자매가 모였습니다.
에구...떨려...
이공대학장실 조교 권언주, 중문학과 3학년 이원평
중문학과 2학년 윤선미...
단 세명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서로 나누고, 서로의 삶을
대화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주어짐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작은 불꽃이 큰 불이 되도록 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매주 목요일 8시에 이공대학장실에서 1시간정도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희에게도 사역자님들께서 함께하시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