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영문판 담당자로 은혜를 입었던 김희령 자매가 17일 9시 비행기로 남편의 고향 알라바마로 떠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당신의 마음을 심어주시려고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그리고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되는 삶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희령자매의 형편은 지금 아직 구원받지 않은 남편과 한동안 남편의 교향 알라바마주에서 머물르게 됩니다. 교회 없는 그 곳에서 새로운 사람,언어 ,풍습있는 곳을 만나게 됩니다. 남편 핏의 직장이 교회 근처인 뉴욕이나 아틀란타 쪽으로 가게 되길 기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마음도 하나님게서 이끌어 주셔서 외국인들도 주님께서 마음을 열어서 구원을 받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 실런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마음을 잡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