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떤 형제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들은 자기 이름도 아이디도 떳떳이 밝히지 않는 영혼을 자기 밥그릇으로 여기는 거짓 상인일 뿐입니다... 왜냐구요.... 제가 한 10일전에 제 눈으로 본 건데요
저희 교회는 주일날 예배를 인터넷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는데요.... 어느 **교 목사라고 자기를 소개한 사람이 (어느교단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채팅하면서 말하기를.. 왜 기독교를 않 믿는 불교나 무교 유교신자들에게 전파하지.. 왜 기존시장을 파먹는 틈새시장이나 노리는 짓을 하냐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의 채팅글과 그 사람이 자기를 소개한 교회와 주소는
제가 우리 장년형제님의 부탁으로 카피를 해 놓았습니다.
그 사람은 그때 자기를 목사라고 분명히 소개하면서 우리 인터넷
방을 아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갔습니다....
김요한님... 그같은 영혼사기꾼들이 한 소리에 너무 슬퍼하지 마시구요.. 하나님이 김요한님의 마음을 아시고 은혜를 베푸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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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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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선생님
안녕하세요
몇일전" 천주교 신자가 박옥수 목사님께 감사드림니다"라는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저는 순수하게 우리 부모님 형님이 박옥수 목사님의 설교말씀으로
변화 된것이 감사했고 편지할려고 해도 방법을 몰라 이곳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그러나! 몇일 동안 저의 이메일에 쏟아진 ...욕설..
우리 자녀와 아내까지 비방하는 욕설에 슬펐고 분했습니다.
저는 호산나넷이 뭔지도 모름니다
저가 거기에 글을 올리지도 않았는데...
그런 사탄의 글을 올렸다고 저를 비방하더군요
순수하게 목사님께 감사의 표현을 했는데...
정말 이해 할수가 없군요
부탁합니다
그 글을 삭제할려고 했는데 비밀번호를 잊어먹었습니다
삭제해주세요
도대체 왜 저의 글이 온갖욕설로 비난 받아야 하지요?
또 저는 호산나 넷이 뭔지도 모르는데...
저가 글을 올렸다고 비방하고...저는 그곳에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슬프군요 삭제를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