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님
안녕하세요
저는 형님과 같이 신앙을 하고 있는 형제입니다
저희 강원지역 홈페이지에 있는 님의 글을 읽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저도 님의 글 뒤에 있던 글들을 읽었습니다
님의 마음이 상할만한 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극히 소수의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특히 저희 강릉 형제 자매들은 형님의
변화된 모습이나 그 모습을 기뻐하는 가족의
마음에 같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너무 작은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형님이 얻으신 구원을 얻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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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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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선생님
안녕하세요
몇일전" 천주교 신자가 박옥수 목사님께 감사드림니다"라는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저는 순수하게 우리 부모님 형님이 박옥수 목사님의 설교말씀으로
변화 된것이 감사했고 편지할려고 해도 방법을 몰라 이곳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그러나! 몇일 동안 저의 이메일에 쏟아진 ...욕설..
우리 자녀와 아내까지 비방하는 욕설에 슬펐고 분했습니다.
저는 호산나넷이 뭔지도 모름니다
저가 거기에 글을 올리지도 않았는데...
그런 사탄의 글을 올렸다고 저를 비방하더군요
순수하게 목사님께 감사의 표현을 했는데...
정말 이해 할수가 없군요
부탁합니다
그 글을 삭제할려고 했는데 비밀번호를 잊어먹었습니다
삭제해주세요
도대체 왜 저의 글이 온갖욕설로 비난 받아야 하지요?
또 저는 호산나 넷이 뭔지도 모르는데...
저가 글을 올렸다고 비방하고...저는 그곳에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슬프군요 삭제를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