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싫은것이 아니다.
정말 교회가 싫다면 그 교회라는 관점이 교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의 비밀이 교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인것 처럼.
육신을 꺽으라는 말인것 같은데 .......
육신은 꺽는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을 박아야 하고 이미 예수 그리스도가 못 박혔다.
그의 죽으심은 모든 사람의 죽음이다.
곧 당신은 이미 죽은자 인데 또 못박혀야 하거나 꺽어야 할것이 있으랴!
꺽으라고 한다면 그 말하는자가 아직 십자가에 못 박힘을 믿지 않는 외인일 것이다.
또 그말을 듣는이가 그 말에 괴로워 한다면 듣는이도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마음에 보고 확인한 사실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말하는이와 듣는이가 모두 죄에서 자유를 맞보지 못했음이 분명하다.
당신은 먼져 믿음에 있는가 스스로 시험하고 확증 해보아야 할것이다
구원 받앗다고 하는 말을 뒤로 미뤄놓고 영에 있는지 육에 있는지 말씀에서 자신의 위치를 점검해 봐야 할것이다.
그리고 나서 다시 교제 해보기로 하자.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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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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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정말 이상한 것 같다...
도저히 이해 할수 없다...
도저히!!!!!!
왜 그런지 모르겠다?
사람을 그렇게 무시하면서 까지 마음을 꺽게 하려는 그 자체가 싫다...
도저히 왜 그런지 모를꺼 같다..
우리 교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사람의 외모로 그렇게 무시하는 형제들이 있다...
나는 처음에는 하나님이 내 마음을 보고 하시는 줄 알고 쉽게 받아드릴 수 있었으나 걔네들은 정도가 너무너무 지나쳤다..
내가 어느 교회형제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내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 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글을 올린다..
그래서 내가 너무 정도가 지나치다고 하니까 걔네들 부모들이 같이 놀지마라는 말을 했다..
나는 정말 기막혔다..
그때 난 크게 웃었다...
정말 기가 막혔다...
누가 이런 내 마음을 알아 줬으면 한다...
이 글을 보게 되면 또 마음을 꺽으라고 형제 자매님들이 말 할것이다..
하지만 도저히 ?어지지가 않는다...
왜 이럴까?
내 마음에 예수님이 있지만 잘 인정이 안된다..
학생수련회에서 많은 은혜를 입었지만 지금 그 목사님 말씀이 이해가 간다..
말씀을 듣고 은혜를 입어도 그 말씀을 생활에 적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그 목사님의 말씀이 지금이야 이해가 된다....
ps.이글을 보시면 교제좀 해주세요..
채팅방에서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