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각이 편협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제가 분위기를 따른다는 것은 모든 카페들을
한데 묶어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
복음을 향한 기쁨이나 뜨거운 마음을 간직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 마음을 주신 하나님을 간직하세요.

카페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드리고,
저도 가입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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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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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계속 카페가 생기는것 같아요
전 특별히 카페가 따로 있어야될 필요를 못느낍니다
우리 홈페이지에서도 얼마든지 교제가 가능한데 왜 자꾸 다른곳에 만들어야 되는지를 모르겠네요
괜히 여러군데 생기니깐 어지럽기만하고 어디를 찾아가야될도 잘모르겠습니다
카페를 만드는 분들이 나름대로 필요를 느끼는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여러개로 분산되다보면 나중에는 저희 홈페이지가 별 필가 없지고 다들 다른데서만 지낼것 같네요 ...
까페를 만들기 전에 이런 부분도 한번더 생각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