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시판은 말이지요...
흐유...

`새끼나(?)`님.. 당신이 글을 지운 것에 대해서 불쾌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우리도 당신의 태도가 불쾌합니다.

당신은 온라인 상에서 익명성을 이용하여 비겁하게 비방성의
글이나 궤변이나 늘어놓고 있습니다. 글이 삭제 당한 것에 대해 불쾌하게 생각하기 이전에 당신의 그 어긋난 예절부터 고쳐보십시오.

정말 성경 앞에 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에게나 아니면 다른
어떤 우리 선교회의 형제 자매에게라도 메일을 보내서 교제를
시작해 보십시오. 우리가 성경적으로 그릇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진정 성경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p.s : 당신이 접속한 사이트에는 당신의 흔적이 남겨져 있습니다. 익명이라고는 하지만 그 로그를 이용하여 우리는 당신이 어디서 언제 접속했는지, 그리고 그 자료를 토대로 조사를 하면 당신의 신상명세를 아는 건 문제도 아닙니다. 예전에 제 선배가 자기 교회 사이트 게시판에 이상한 글을 올리는 사람이 있어서 누군지 알수 없겠냐고 부탁을 해서 찾아봤는데, whois서비스를 이용했더니 10분도 안걸려서 그 교회 집사님의 이름이 우리에게 걸렸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비열하게 숨어서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