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중1로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2차 수양회때 김천교회에 있었습니다
그때는
"김천교회 에서도 수양회를하는게 당연하지"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올라가 예배를 드릴때 의자에 낙서를
너무많이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1차 때 아이들이 낙서를 많이하였다는 말을 하시고
며칠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큰교회를 내주는것이 참 힘들고 어려울것이다
하지만 하나님 께 교회를 맡기면 어려울겄이없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4,5,6,7차를 김천에서 보내시는 분들은
주님이 일하시는 자리처럼 생각하고
깨끗하게 써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