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희 집안에 하나님이 많이 일하셔서 구원받지 못한 힘든 저희 매형하고 동생이 수양회를 참석했습니다. 동생은 세상적으로는 착하고 열심이었거든요. 동생이 열심히 했는데도 하나님이 일을 하셔서 자기 하던일이 우리 생각으로는 잘 되었어야 하는 일인데 하나님이 동생에게 일을 하셔서 갈아 엎으시고 힘들게 하시고 빚까지 져 가지고 제가 안산에 사는데 안산에 내려 왔거든요. 하나님이 동생을 저희 집으로 이끌어서 수양회를 같이 참석했습니다. 또 매형집에 하나님이 일하셨는데 이번에 하나님이 일하셔서 먼저 누님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매형하고 조카가 정말… 제가 본 형편으로는 수양회를 올 수 없는 형편인데 하나님이 매형과 동생의 마음에 일하셔서 이번 수양회에 같이 참석을 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김진원/송정중앙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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