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능력 많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 중 가장 연약한 자를 붙들어 쓰십니다.
하나님께서 연약한 자를 쓰실때 하나님의 영광이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대학 졸업하고 대학원 까지 나온, 그런 사람들만 쓰신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잘난 것 때문일것입니다.
전지 전능 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약한 자들만 고르셔도 힘있게 일하실수 있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능력 있으신 하나님께서 뭐하러 모든것을 다 갖춘 사람들을 쓰시겠습니까?
모든것은 하나님이 갖추셨습니다.
사람들이 해야하는것은 그 능력 안에, 그 사랑안에 들어가는것 뿐입니다.
비록 박목사님께서 인간적으로는 갖춘것이 없다 해도 우리는 한순간 한순간 목사님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박목사님께서 모든것을 갖추신 분이시라면 그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크게 나타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부족하신 분이시기에 그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글을 보니 안타까워서 답변 해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으면 좋겠네요.
쓰신 분께서도 연약하신 분이시고 갖추지 못하신 분이시라면 하나님께 맏기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모습이 어떠하던지 힘있게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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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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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긴장하십니까?

세상에도 법이 있는 건데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은 사람이

"목사"라는 안수는 어디서 받았단 말입니까?

모든 이단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가

교주가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다는 것 아닙니까?

JMS 정명석 아시죠?

그 사람 초등학교 중퇴자래요.

그래도 여기는 좀 낫군요.

여기는 초등학교 중퇴자는 집사만 시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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