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형제님이세요??
그러하다면 아버지께서 주신,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보배를 어떻게 가지셨나요?
나이가 어려도 지혜가 짧아도 마음만 열면 볼 수 있는
수양회를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준비를 아직도
못 보셨군요..
형제가 준비한 것으로는 턱없이 모자라기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시간과 물질을 귀 형제를
위해 써 버린 앞선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아직도 자기의 것만 귀한 줄 안다면 다시 한 번 더 수양회를
참석해야 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