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서울 어느 술집에서 일하는 김대영 이라고합니다
말그대로 고등 학생들이 술집에서 일하는 거죠
벌써 이일한지 어느덧 2년 엄마가 교회 갔을때 교회에 미쳐 나한태 신경도
안써 집을나왔 는대 그때는 완전히 또다른 세게를 보았지만 지금은 그게아닙니다.
서울시 에서 도둘질좀 하고 나오는대 그때 주인의 소리가 사르르 들렸지만
눈앞에 황금과 비슷한 물건이 있어서 가질 려고했지만 그밑엔 내가 읽고
두려움을 떨때도 있지만 엄마가교회 갈때 심심해서 보던책 구원열차 를보고
물건을 바닥에내리고, 그책만 황급이 갖고 도망왔는대 그런책 을한번씩 한번식 필때마다 저에 눈에는 눈물이 ?어습니다.
이재 이생활을 마치고 다시교회 로 돌아갈 겁니다.
나의 길잡이는 하느님 밖에 업다는겄을........이재야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