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호님의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믿기 전에 구원을 받기 전에는 저도 이광호님과 비슷한 생각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생각의 끝이 `신은 없다` 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참 다른 사람이 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8장을 한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그 성경에 보면 간음 중에 잡힌 여자와 그녀를 예수님께로 끌고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크게 나누면 잡혀온 여자와 끌고온 사람들로 나눌수 있겠죠.
이 말씀을 잘 읽어 보시면 정죄함을 받지 않는 여자와 마음에 가책을 받아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들로 또 나뉘어 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길을 힘든 길도 아닙니다. 그러나 오직 한 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자신이 결정한 길을 갑니다. 우리는 그것을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다하면서 한마디 합니다. 하나님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조금은 우숩게 생각이됩니다. 우리 아이가 자기 마음대로 다하고 나서 아버지 왜? 제가 그때 잘못된 길을 가도록 그냥 두었습니까?
라고 제게 묻는 다면 .., "그때 나는 너에게 참 많은 방법으로 너를 올바른 길로 이끌려고 했지만 너는 내 말을 듣지 않았었다"라고 말할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우리 사람들에게 주신 것은 아무 이유없이 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그릇된 길과 생각을 바로잡아 주시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광호님께서는 먼저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기록하여 놓으셨는지 깊이 들어보시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요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
하리라]
먼저 이광호님 마음 중심에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깊은 곳)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시면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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