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영혼들 불쌍하지 않나요?
말씀으로 대하십시오..
저희 학교에도 방언은사 까지 받았다는 아이가 있는데..
조금씩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마귀가 역사하는 것도 보았지요~
지금도 하나님은 역사 하십니다..
흥분만 하지말고 분명한 말씀을 가지고 한 영혼이라고 생각하고 대하시기 바랍니다..
그들과 싸우면 똑같은 자만 됩니다..
그들이 진정한 하나님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마음은 좋습니다..
그들에게 불쌍한 마음으로 말씀을 가지고 대하시기 바랍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