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답변을 다읽고나서 또 궁금 한것이 있어서
제자 잘 모르는 거겟지만
그렇다면 하나님은 나의앞길을 알고 있는데
그럼 내가 어떤마음을 가질지도 알것이고
님의 답변에 정해놓은 로보트처럼 살게 하지 않으신다는데
하나님은 나의 앞길을 어떻게 알고있고
또 그럼 하나님을 따르거나 다르지 않고나는 내뜻대로인가여
하나님으 뜻이 아닌가여
하나님을 섬기는것은 내가 선택하는것인지
하나님이 나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는지
하나님이 나에게 정해놓으신길은 무엇이고
하나님이 나의 앞길과 정해놓은것이 다른건지
내가 하나님 게서 정해놓으신길을 안갈수도있는지
하나님이 알고계시는 앞길을 내가 안갈수도 있는지
그것도 궁금하군요
나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한 형제입니다.
이부분에는 육신적이라는 말만 들었지
내궁금증을 풀어주시는 형제님들이 안게셧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이말을 꺼내지 못하고 마음에 두고있었는데
게시판이 생기니까.
질문과 답이 다 가능하군요
저는 그부분에 궁금한것이 더 큼니다.
그럼 내가 하나님을 떠날것을 하나님이 정해놓은것은
아니겟네여 (답대로라면 )
그것은 하나님으 나으 앞길에 들어있지않나여
저는좀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여렵지않게
이것은 몇년간 생각 해본 문제이니
여기에 답좀 자세히 또 쉽게
생각 보다 공부를 못하니 쉽게 아주쉽게
또쉽게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