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답답합니다.
문제는 제가 진리라고 믿고 있는것이 제마음의 세계에서 믿음이
아닌 지식으로 알고 있고, 알고 있는게 그게 전부이니까 가르쳐
주는 것으로 작용하는 범위일뿐이라는 마음이 들어서요.
근본적으로 믿음으로 되어진 마음이면 믿음으로 또 어떤위치에서
든 평안함과 자유함이 있어야하는데 그런부분이 해결되지가 않습
니다.
주의 영이 있는곳에 자유함이 있다고 했는데, 행위가 뒷받침되지
않을때는 무기력해집니다.
믿음없는 행위는 죽은믿음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마음의 세계와 믿음의 행위에 대하여 차잇점이 있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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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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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탐심은 우상숭배라 하였고,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자마다
간음하였다하였고, 형제를 라가라 부르는 자마다 살인이라고 하였
는데 이러한 자는 말씀의 짝을 보면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함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죽어 마땅하고 하나님과 감히 짝할 수
없는 못된나무의 결실을 맺을 수 밖에 없는 나 그대로의 나는
에베소서5장5절의 말씀에 걸려버리는데 죄사함을 받고 거듭난비밀을
받아들이고 전하는 자로서 나아갈때에는 총이 있고 생기가 넘치는데
본연의 나로 돌아오면 언제나 힘이 없고 하나님기업과 상관없는 자로
남아 있습니다. 말씀앞에서 걸림이 되는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엡5:5)"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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