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제작기획및 연출/자료의 관리및 공유/섭외,취재
- 영상물 제작기획 및 연출
- 자료의 관리 및 공유
- 섭외 및 취재

주만 바라볼찌라. 중요한 자료입니다.
이번 시간은 여러분들이 지쳐있는 것같아서.. 밥먹고 바로 수업을 진행하면 지루할까봐
이렇게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집니다.
일부에서는 이 레크레이션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알고 있는 데 ..
오락중에서도 recreation..

요즘 교회에서 가장 유행하고 있는 노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자 하나님의 선하심ㅋ을 바라보는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 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지라...

독창하고 싶다. 혹시 않게십니까...
이 노래 아시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자 주의 복음으로 어둔 세상 밝혀가는자 너의 모든 죄짐 담당하신 우리주님이 너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자녀여 주가 그리스도임을 깨닭은 자여 네게 은혜로 채우시는 우리주님이 너를 제자 삼으셨네 주는 그리스도 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외아들
너는 성령과 권능받고 땅끝까지 주의 증인 되리니 어둠 권세 너를 해치 못할 것이요 주의 천군천사 너를 앞서 행할 것이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만 말하고 주만 바라볼찌라.

찬송을 부르니까 좋습니까..
주일학교 율동으로 만들었습니다.
한번 만 더 불러보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노래가 무언지 아십니까...
해피벌스데이 투유.......
이것이 제 주민등록 번호입니다.
741200-0023117
저의 주민등록 번호입니다.
오늘이 저의 생일입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생일축하노래를 부르겠습니다.
~~~~
내 감사합니다.

오늘 제가 맡은 분양가
영상물 제작기획과 .......
제작부는 거의 잠을 못자다 싶이 제작부 파트는 만들고 나르고 하느라고 힘들거든요..
그런데 편집부는 멍하니 컴퓨터 앞에서 놀거든요..
그래서 오해를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김목사님은 저 형제 일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 하시거든요..
제작은 머리에서 나오고 특별히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제작은 머리를 싸매고 하루 종일 하고 해도 결론이 나지않기 때문에 말로 설명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목사님의 방송설교테이프, 대전도 집회말씀 설교등을 제작하는 데는 얼마든지 익숙해졌는데..
그 후에 교회 탐방이란것이 생겼고 ,,, 복음의 발자취나,, 그런것도 있고 ,, 아님 대전도집회소식..합창단을 찾아가서 찍고
영상교제의 시간을 가지게?습니다.
영상교제의 시간은 목사님말씀 교회소식 지역교회의소식, 41회정도 1년이 다 되가는데..
이제는 넘 뻔한 소식이다.
이제 그렇게 되어진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느낍니다.
뭔가 섹다르고 변화를 주고 싶은 것이 제 마음에도 있습니다.
우리 다같이 생각해 봅시다.
우리 이런 코너를 해봤으면 좋겠다.
아이디어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우리 한번 같이 생각해 봅시다.

앞으로는 우리가 취재하고 재작해야합니다.


새벽을 연다.
사역자님들이 새벽에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소개하는 영상을 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수 형제)

이런 재작은 그런 이야기만으로 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만 , 이런 생각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하는 사람은 엄청 힘들지만,, 옆에서 보는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인형극 하나 만들어지는데도 세밀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항상 방송이 마치면 다음주에는 어떻게 진행할지를 상의 하는데......
이러한 상의를 하고 찾아가기도 하면서
무엇인가 세로운것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가끔 그런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서 이야기 하면

변화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이끌어가는 변화가 있고..
또 하나는
이끌려 가는 변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일학생들을 향한 마음에서 나오는 교회의 흐름가운데 같이 가는 그런 변화가 바로 인형극이다.
이처럼 특별한 변화를 주고 싶은데
이 변화는 남들을 이끄는 변화보다도 ..
교회가 흘러가는 그런 변화속에 흐르는 그런것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번은 지역교회에서 한마디씩 하는 코너가 있는데..
노총각 공개구혼코너에서 구혼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그런것을 생각도 않했는데..
방송심의위원회에서
걸리는 거예요.. 내가 책임질께 하고 방송을 보냈는데..
또, 노처녀 공개구혼이란것이 나온 것입니다...
이런 재미있는 것을 방영을 했는데..
무조껀 재밌게 한다는 생각에 이렇게 잘못된방향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합창단특집을 만드는데..1주일동안 10짜리를 제가 만들었습니다.
친하기때문이기도하고 가장 신경을 써주고 싶었기때문에 .. 잘하고 싶어서, 꾸미고,
잘봐줬으면 했는데..
전도사님이 말하길 어떤 자매가 이야기 하는데 주님이 않나타난다고 하더라...
하는 얘길 들으면서, 마음에서 분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처음에 일차적으로 이런 생각이 들어지면서,,

하지만 우리가 제작하면서,
재미 위주가 아니라. 흥미위주가 아니라. 해외선교사님들이나 형제 자매들에게 , 영혼들에게 주님을
나타낼수 있다는 그런 생각보다도, 인터뷰를 해도 영적인 얘길 짜르고 재밋는 것을 집어넣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잘만든다고 시청률이 높아지는 것이아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없다면 아마 아무도 이 방송을 보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이 제작 기획 편집 하면 작품을 만드실텐데.. 주님이 나타난다면 재미가 없더라도,,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두시간을 맡았습니다.
짤막하게 끝내면 다른 분이 나와서 얘길 할텐데...

영상물 제작 기회..
스토리를 잡고 그것을 찍으러 갈때... 화면으로만 보여줄수가 있고,, 인터뷰로 보여 줄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시간을 투자해서 1분을 뽑아낼수 있으면 ?장히 좋습니다.
카메라멘이 되어서 실제 취재를 나가는 데
카메라멘은 부지런해야 합니다.
운전도 마치고 찍으려면 먼저 가 있어서 찍어야 하고 들어오는 작면 찍고 그래야 합니다.
둘이 다니면 서배담당 한면 카메라멘은 주위 풍경을 먼저 찍어야 하고 하며 밤이 되기 전에 찍어 놔야 합니다.
카메라멘은 부지런해야 합니다.
8시간 짜리기 때문에 항상 키고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안정상 ,, 그리고 가장 좋은 장면 ,, 그것은 자연스러운 장면 ,,
그렇게 때문에 항상 휴대해야 합니다.
때를 찾아다녀야 합니다.

서부산을 촬영했는데.. 교회를 찍으러 가거든요..
그런데 교회를 다 찍고,, 교회의 주변 시내 풍경을 찍는데.. 아무대서나는 않되고 높은데를 가야 합니다.
요즘 옥상은 개방이 않되어 있고 잠겨있어서 10군데를 뒤졌는데..
그래서 쉬고 있으면 않됩니다.
항상 뛰어다녀야 합니다.
제작과 편집까지 5분방영이면 최소한 1주일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지역의 행사가 있으면 지역별로 여러분들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며칠간 계획을 가지고 찍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을 지내면서 찍는 것이 좋겠죠..
순서대로 실제로 찍으실때

카메라멘은 담대해야한다.....

카메라는 좋은 무기이다. 왠만한데는 다 무료 입장입니다.
양육반이나.. 사역자 모임까지도 항상 담대하게 나아갈수 있어야 합니다.
많이 망설여 지지만 분위기를 봐가면서 강대상의 위에도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카메라보다도.. 영혼들이 더욱 중요한것은 사실입니다.
집회같은경우 분위기를 봐야 합니다.
절대로 집회가 방해는 되어서는 않됩니다.
그런 분위기를 봐가면서 최대한 담대하게 자부심도 가지면서 다니시고 다양한 구도로 찍으면 좋습니다.

찍다보면 여러가지 돌발상황이 발생합니다.
베타컴의 기능을 다 모르기때문에 돌발상황이 발생합니다. 녹화를 눌렀는데 녹화가 않될경우가 있습니다.
테이프의 읽기 전용텝등 여러가지 변수가 발생합니다.
밧데리가 달랑달랑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당황되는 것입니다.
내가 당황이 되어도 태연하게 해야 합니다.
사용법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하다보면.. 실수가 있는데.. 남이 있는데서는 표시를 내면 않됩니다.
절대로 긴장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은 당황하지 마십시오..

교회탐방...
저희는 지역교회는 3명을 인터뷰를 합니다.
시간배분..이 가장 중요하다. 5분에서 8분이 방영되는데..
대부분 같은 내용이 나오는데.. 일단 연출가가 촬영전에 먼저 들어야 됩니다.
목사님은 전체적인 부분,,
형제자매들은 실제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면 작은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할수가 있습니다.
하다 보면 불필요한얘기가 많습니다.
불필요한얘기 항상 하는 인사 같은 것은 생략하고 바로 직접적인 본론을 이야기 하게 하는 것입니다.

질문에 시간을 너무 빼앗기기 때문에 인터뷰하는 신은 않하고,
바로 본론에 들어갈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주어야 합니다.
직접 듣고 싶은 부분을 방영하도록 연출자가 잡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역교회 촬영중 야외촬영을 하는데..
그때는 오디오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야외에서 김종덕선교사님과 인터뷰를 하는데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았거든요...
바람소리는 바로 마이크를 때리기때문에 바람 에 신경을 써야...

야외는 오전 9시나 10시가 가장 좋습니다. 오전때나 저녁 해질 무렵에 가장 촬영하기가 좋습니다.

실제 인터뷰를 했는데, 마음에 않들어 하면 다시할 기회를 주는데..
해보시면 알겠지만 ....
첫번째 인터뷰내용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첫번째는 꾸밈이 없고 자연 그대로 하기 때문에 가장 좋습니다.

인터뷰를 먼저 하면 자료화면을 내용에 맞추어서 취재하기가 좋을 껍니다.
자료화면을 많이 찍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주변 경치를 찍다보면 실재로 화면이 너무 빠르고 느리고 하기때문에 두세번
시간배분을 주면서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의 시선방향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겨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리를 가지고 다니시면서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다리를 사용하십시오..
인터넷방송이기 때문에 영상이 흔들리면 흔들릴수록 용량이 많아지게 되므로 .. 다리를 써서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리를 않쓸경우에는 ....
않좋은 점이 있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가셔서,, 가장 많이 하게되는 것이 결혼식 촬영입니다.
가벼운 무게이지만 들고 하게되면 많이 힘들것입니다.
인터뷰를 급하게 되면 매고하는데... 인터뷰가 길어지면...
체력도 보강하셔야 할것입니다.
다리를 쓰셔서 활용하십시오...

이 비디오는 클로즈업입니다.
표정등을 세밀하게 찍을수가 있습니다. 기도하는 장면을 찍으면 최대한 기본에서 벗어나더라도
클로즈업을 활용하시는것도 좋습니다.

다리가 없으면 최대한 지형지물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위에 기댄다던지 최대한 이용할수 있는 것은 다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연출을 하실때...
재가 생각나는 데로 이야기 하면...
인터뷰나 간증을 연출하는데.. 가장 중요하는것이...
목사님과 형제자매님들을 연결을 잘해야 합니다. 목사님은 좋은 점을 이야기 하시는데..
형제가 막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인위적인 연출도 필요합니다.
그냥 막 차가 출발하는 것보다 나란히 차가 고르게 출발하게 하는등....

틀렸다고 구박하지 마시고 ,, 얼마든지 편안하게 하십시오...
얼마든지 컴퓨터로 편집이 가능하기때문에 편안하게 하게 하십시오....

원장 분위기와 교실분위기는 틀리기 때문에 원장이라는 무게와 유치원실과는 다르기에
인위적인 연출 주변 조경도 신경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잘나오게 하는 것이 촬영자의 사명입니다.
옷이나 배경조명등이 너무 어두우면 신경을써서 연출자가 신경을 써야합니다.
이런식으로 해주는것이 연출가의 목입니다.

마지막인사를 가장 걱정하는데...
표준인사를 바꾸고 싶은데... 아이디어를 내라고 해도 거의 알아서 해야 하거든요..
연출가가 그런 배경이나 주위 조경을 신경써야 ....

자료관리..

6m 8m 정도를 쓰는데.. 저희가 쓰는 6m로 보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 공유는 지역간에 연락을 잘하셔야 합니다.

영상선교부에서 자료화면을 보내주시면, 저희 받아서 편집까지해서 방영하니까요..
미리 보내주시면 고맙습니다.

서배.....

여러분들이 지역장교회이기때문에 .... 여러분들이 무턱대고 카메라를 들고가면 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취재를 거절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
지역장 목사님 파워를 이용하시는것이 서배입니다.
목사님과의 유대관계를 완만하게 해야 하기때문에,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신앙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항상찍을때는 녹화와 오디오가 재대로 되는지 항상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주의점

카메라를 찍을때 마구 흔들고 그러지는 마시고,
녹화를 한번 누르면 녹화시작이고 다시 누르면 녹화 끝입니다.
그런 기능을 이용하셔서...
줌인, 아웃은 조금만 사용하시고, 컷으로 잘라서 자료를 모으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인터뷰 내용중에 ...
영혼이나, 되어졌고.. 감사하게되어졌고,, 하는 그런말들은 되도록 쓰지않도록 생각하셔서, 취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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