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날을 정확하게 기억해야 된다고 했나요?
분명 자기 자신이 구원받은날이 있으면 그날은 잊을 수 없는 날이 아닌가요?
물론 자기 생일을 모르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의 생일은 기억하고 있죠~
하나님이 나를 위해 해놓으신 그날..
님은 일생 최대의 순간을 잊으시겠습니까?
물론 시간이 지나면 구체적인 날짜는 잊어버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구원받은 간증은 남아있겠지요~
정말 그것이 지식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았다면 말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다른 질문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