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치님!
제가 하나님을 부정한다고요?
하하하! 개가 웃을 소리입니다.
지나가던 강아지가 당신을 보고 웃겠어요.
저는 하나님께 이미 목숨을 바친 크리스쳔입니다!
이미 주님께서는 저에게 구원을 허락해주셨습니다.
남의 구원 걱정하지 마시고 당신이나 좀 걱정해봐요.
정말 당신이 불쌍해서 드리는 말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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