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탄의 일을 더 퍼지지 못하게 빨리 막아야겠다.
그리고... 성경적으로 설명하라고 하는데...
그럼... 성경에서 자신이 구원받은 날짜를 꼭 알아야 한다는 말이 어디 나와있는가?
그리고...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케 되어 죄가 씻어졌지만 인간은 연약하여 또 죄를 짓는다.
당신들은 안 그런가보지?
그럼 당신들이 하나님보다 위냐?
"주는 곧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이로다. 아멘!"
감히 우리 주님이신 그리스도보다 높으려 하다니...
그리고 그리스도께 속죄함을 얻었다 해도 우리는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도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는 말씀도 모르는가?
당신들 주장대로라면 사도 바울도 이단이다.
바울이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낼꼬? 하였으니 말이다.
그리스도의 공로로 죄사함을 얻은 바울도 자신이 곤고한 사람이고 사망의 몸에서 자기가 힘들어 할 때가 있다고 하였으니 말이다.
그러면... 여지껏 기독교의 모든 사도들이 전부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갔다는 얘기가 된다.
말이나 되는가?
제발... 성경 좀 똑바로 알길 바란다.
성경말씀을 함부로 남용, 오용하지 말고 말이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