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과 세리가 성전에 올라갑니다.
바리새인은 자기 의로 성전에 올라가고, 세리는 자기 의가 없이
믿음으로 올라갑니다.
세리는 바리새인보다 의롭다함을 얻고 내려갔습니다.(눅18:9-14)
이번 저녁,
말씀 교제를 통해 믿음으로 성전에 올라간 세리처럼 의를 얻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일 정 ☜
▶ 일 시:`2000. 12.11(월) - 12.15(금)
매일저녁 7:30
▶ 장 소: 나주은혜교회 예배당
▶ 강 사: 배종근 전도사님(나주은혜교회 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