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렇다면
그렇다면 질문입니다.

1. 육신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다툼을 일으키는 사람 즉 믿음이 온전치 못한 자는 구원받은 자입니까? 아니면 자연인입니까?
구원받았지만 아직 연약한 자를 죄인이라고 불렀다면 순례자님이 틀린 것이고, 구원받지 않은 자에게 성령의 소욕의 다툼이 있다고 한다면 야고보 사도가 틀린 것입니다.

2. 이 다툼에서 온전해져야 의인이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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