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자매님 안녕 하세요
저를 구원해 주시고 교회안에서 생활하도록 붙잡아 주시고 교회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연일 계속 되는 아내의 핍박에 시달리면서도 매일 매일 교회에서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구원받기전에 행했던 율법과 행위로서 주님을 기쁘게 해드려고 했던 어리석었던 마음을 버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박목사님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종들과 만나게 해 주셨고 연결 시켜 주셨던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모르고 막혀 있는 아내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하기에는 너무나도 힘이 들고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막혀 있고 닫혀 있고 고지식 하고 높아져 있던 내마음의 문도 열게 해 주시고 한때 구원을 반납하고 세상속으로 돌아 갈려고 했던 내 자신을 말씀으로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해 주시고 붙잡아 주시고 교회안에서 종과 형제 자매들과 함께 생활하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아내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해 주시고 아내도 아이들도 교회안으로 인도 해 주실 것으로 모든 것을 주님께 의지 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상수 변 철환 정 재근 형제님 그리고 어제 전화로 교재로 해 주셨던 박 상태 자매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부산 반송 은혜 교회 변 태식 전도사님 사모님 이 상운 윤상철 성동형제님 그외 모친님 자매님 모두모두 감사 합니다.
세상속으로 돌아 갔을때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 합니다.
지난 11월 20일 이사후에 찾아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남울산에서 류 홍렬 목사님 집회에 참석하여 종의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교회로 인도해 주신 김 중규 형제님 감사 합니다. 야고보서 1장 5절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지혜가 부족하거든 누구든지 내가 구하라 그리하면 꾸짖지 않으시고 후히 주신다는 하나님 말씀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태 복음 5장 말씀처럼 핍박을 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말씀처럼 오늘도 계속되는 아내의 핍박을 받으면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포기 하지 않고 마귀의 교묘한 용병술에 속아서 넘어가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이겨 내어서 교회안에서 생활 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에도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계신 이 상수 변 철환
정 재근 형제님 그리고 박 상태 자매님께 이 글을 통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