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가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황당한 교리(면죄부를 사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등의...)를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왜곡하던 교황청`에 대항하여 종교개혁을 할 때 외쳤던 유명한 말 중의 한가지입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전 92년에 말씀을 통해 죄사함을 받고 기쁜소식선교회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92년도에 구원받았다는 것만 알지, 구체적인 날짜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나를 이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을 뿐더러 주위의 형제자매님들도 구원받은 날짜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어디서 기쁜소식선교회가 구원받은 날짜를 중히 여긴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는진 모르겠지만, 분명 저희 선교회 사역자님, 혹은 성도들과 단 한번이라도 이야기를 나눠보신 적이 없으신 것 같군요.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는 척 하는 건 정말 우스운 일이 아닐까요?
아래의 795번 게시물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성경에서는 분명히 말씀으로 이단에 대해서 풀어주고 있습니다.
저희 선교회에서 말씀을 들어보셨거나 읽어보셨다면, 또 그것을 성경과 대조해 보셨다면 `기쁜소식선교회는 이단`이라는 말씀은 하실 수가 없으실 겁니다.
단 한 번이라도 말씀을 들어보시고 그것을 "성경"과 대조해보십시오..
(또 성경만 이야기 한다고 이단이라고 할라...^^;)
"성경으로 돌아가자"
-----> 고등학교 때 역사 책에서 읽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