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카멜레온
개구리가 어디로 뛸것인지 알수없듯이 인생들의 마음도 개구리 처럼 이리저리 형편따라 기분따라 자주 변색을하죠.형제님만 그러는것이 아니고 내마음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지 않으면 우리는 육신이끄는대로 살수 밖에 없습니다 구원받은 자는 이미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은자 입니다 성령이 거하시고 계십니다 본성을 거스리고 말씀앞에 한번 나를 내려놓아 보셨는지요 혹 지금의 생활을 거스리기 싫은것은 아닌지요 정말로 형제님의 모습이 불쌍하게 보였다면 이제는 마씀이 일을 할것입니다 (이제 저희가 그 근심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107:19.20 )시편 마씀처럼 말씀을 보내어 형제님을 이끄실것입니다 종 을통하여서 지체를 통하여서 하나님이 인도 하시는말씀앞에 귀 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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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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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마음이 카멜레온 처럼 수시로 변합니다.

그게 싫지만 그렇게 되어지는 본성을 타고난것 같습니다.

마음의 정한봐가 없이 이리저리 사단이 주는 생각을 쫓아 행동하는 저

자신이 몹시 싫습니다.

이런한 저에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항상 그릇행하여 다른 길로 갈 뿐이니

까요.

오늘도 전 다른 길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붙들어 주셔서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길 바랍니다.

이미 하나님 안에 있는 자이지만 실상을 모르는 자일겁니다.

저 자신을 저도 모르겠습니다. 어디를 향해 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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