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어렸을때 장로교회에 다니다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신앙생활에 멀어져 갔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면서 시아버님에 부탁으로 작년 겨울 수양회에 참석하게 되었답니다. 그때의 저의몸은 임신 3개월 너무 힘이들어. 두번 다시는 수양회에 가지않겠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시아버님과 교제를 몇번하고나니 다른교회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교제를 하고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그때뿐이고 그래서 때론 힘이든답니다.
형제 자매님 저에게 힘을 주세요 어떻게하면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현재 저히 신랑도 마음뿐이지 교회에는 아직 ... 지금 5개월된 아들이 있는데 저히아들도 하나님께 맏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