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기 피부는 안전 한가...
우리네 가정수돗물에는 항상 잔류 염소가 있습니다...

■ 염소가 있는 샤워물의 위험

클로린(염소)이란?
사전에서 찾아보면 기화성의 녹황색을 띈 화학물질로 표백과 소독제로 사용된다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소독제로서는 박테리아를 죽이는 역할을 하고 표백제로서는 색을 제거시켜 줍니다. 그러나 우리 인체는 강제적인 소독이나 표백을 원하지 않습니다. 자연 그대로를 원할 뿐입니다.

"샤워기가 건강에 해롭다는 이색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미 오크 브리지 과학연구소 버렌드라 세티 박사는 일부 샤워기가 사람에 치명적인 미세 물방을 발생시켜 이를 흡입하는 사람의 건강을 해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미세입자를 분석할 수 있는 `광학입자분석기`를 사용, 각종 샤워기 꼭지에서 나오는 물방울을 실험한 결과 이와 같은 사실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티박사는 일부 샤워꼭지가 미세 물방울 생성시켜 인체 흡입이 우려되는 지름 10미크론(100만분의1@)이하의 휘발성 화학물질을 발생시킨다고 밝혔다. 그는 이 화학물질은 수돗물 소독과정에 사용된 염소화합물들이어서 사람이 직접 흡입할 경우 천식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세티박사는 미세 물방울은 온수 샤워기 꼭지에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을 외부로 배출시켜 이를 흡입할 경우 사람의 폐에 심각한 피 해를 끼친다"고 주장했다.
-1997년 8월 1일 매일경제신문

과학자들은 염소가 포함된 물에 샤워를 하게 되면 천식 알레르기 부종 등에 걸릴 위험이 많다고 하며 각종 질병에 걸릴 확율이 더 높다고 한다. 이것들은 피부 수포, 직장암, 심장병들을 말하며 우리의 어린이나 신생아 처럼 면역체계가 약한 경우에는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

"보스톤 대학의 연구소에서는 우리가 목욕할 때 흡수하는 염소의 양이 물을 마실 때보다 6배나 많다고 발표했다."Health World Newsletter

따뜻한 물로 샤워할 때 기공이 열려 우리의 피부는 스폰지처럼 무언가를 흡수하여한다. 이때 10분간의 샤워가 물을 8잔마시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염소를 흡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샤워기에서 발생하는 염소화합물이 우리신체의 단백질을 파괴한다는 증거가 있다.."
Dr. Riddle, PhD., Kemysts Laboratory

" 왜 누군가가 진작 말해주지 않았을까 ? "

- James J. Bar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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