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복음이 들어온지 100년, 한국 교회가 양적으로는 세계 어느나라 교회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성장했지만, 개인의 구원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하고 확실한 죄 사함의 맏음에 서있지 못해 죄에 눌려 남모르게 고민하는 심령들이 너무 많다.주님은 죄사함의 분명한 복음을 전하는 말씀의 종을 통하여 전국 곳곳에서 가지는 부흥성회마다 참으로 놀랍게 역사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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