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인터넷이 복음의 도구로 쓰여지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마음이 듭니다.
얼마전 저희 교회 형제님이 모친상을 치르면서 모친이 돌아가시기전 구원을 받으시고 그동안 저희교회나 형제님 부부에게 닫혀져있던 가족들이 목사님이나 교회지체들이 마음을 쏟는 것을 보면서 마음문을 열었다면서 이번 겨울수양회를 두고 가족들에 대해 하나님께 소망을 가진것과 이 일들을 통하여 교회가 어떤곳이지 다시 알게 되었다는 간증을 들으면서 듣는
이에게도 소망이 되고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간증들이 개인에게만 은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저희 대구 홈에서는 선교회홈의 "삶 속에서"란 생활간증을 맡고 있습니다.
지금 경인홈의 이 경석형제님이 구원간증을 모으고 있듯이 생활간증을 모으는 방법에 대해 구원간증 담당자와 논의 중에 있습니다. 각지역 기자장 형제님과 간증을 맡고 계시는 기자형제자매님들의 은혜를 입지 않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내일 구원간증 담당 채팅 모임 때 생활간증모임도 함께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자는 구원간증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그대로 참석하시면 되겠고 생활간증담당기자가 있는 곳은 함께 참석하시면 되겠습니다.
생활간증자료를 가지고 계시는 담당자는 chungsh@goodnews.or.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채팅일시: 2000.11.30일 (목) 밤 10시 30분
▶ 채팅방법: 기쁜소식선교회 채팅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