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잘 읽어봤습니다.
모든부분들은 말씀으로 익히 아는바인데, 제마음에 말씀이 이어지
고 자리잡다 보니 그렇다면 처음 아담이 범죄하기전의 영이 주관이
되어 하나님과 동행했던 관계 또한 이면적으로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인것을 명백하게 제시되며 드러나는 말씀들로 연결이 되었기
에 같은 맥락으로 받아들이시는 말씀의 세계를 함께 공유하고 싶
었답니다.
더 깊이있게 말씀으로 비추어봐서 묵상되어지고 하나님께서 영으
로서 신으로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또한 영의 존재 그자체이며
영적 세계가 곧 신앙임을 밝히 드러내어 마음의 교통과 교류가 되
어지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삼위일체가 되어지는 세계가 우리마
음에서 펼쳐지고 이러한 부분이 마음에 새겨지지 아니한 무리들에
게도 영향이 미쳐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정녕 죽으리라" 하셨던 부분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에 촛점을 맞춰서 말씀한것으로 알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듭난이후에 성령이 임한 부분은 동일한 `영`이 살아난것인지에
대하여 말씀을 구체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고 말씀하셨듯이 동일
한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이 처음부터 아담속에 있었는데 불신으로
사단의 말을 받아들일때 죽었다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됨으로
살아난 동일한 `한 영`이었던 관계로 알고 믿고 있기에 관심있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참고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10년 정도 성경책 다음으로 죄사함거듭남
의 비밀의 책자를 친지나 가족들에게 선물로 나누어주고 유산으로 물려주고
싶었으리 만큼 모든죄를 사함받고 영원히 온전케되어진 관계에 대해선 명확
하게 알고 있으니 질문에 관계된것에 대해서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