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과 혼과 육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에는 아담에게 있었던 영이 죽고 살고,, 하는
얘긴 단순히 우리 눈에 보이는 사라지고, 생겨나는 의미가 아니라.
요한계시록 20장 14절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에서 나오는 둘째 사망, 지옥불못에 던지우는 죽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닐까요..
요한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저도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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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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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정녕 죽으리라" 하셨던 부분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에 촛점을 맞춰서 말씀한것으로 알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듭난이후에 성령이 임한 부분은 동일한 `영`이 살아난것인지에
대하여 말씀을 구체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고 말씀하셨듯이 동일
한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이 처음부터 아담속에 있었는데 불신으로
사단의 말을 받아들일때 죽었다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됨으로
살아난 동일한 `한 영`이었던 관계로 알고 믿고 있기에 관심있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참고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10년 정도 성경책 다음으로 죄사함거듭남
의 비밀의 책자를 친지나 가족들에게 선물로 나누어주고 유산으로 물려주리
만큼 모든죄를 사함받고 영원히 온전케되어진 관계에 대해선 명확하게 알고
있으니 질문에 관계된것에 대해서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