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그런 예기를 지금 하는거.....
그때가 후회 되었기 때문인가요?
형제님이 그때 그렇게 봤다면....
그사역자 아이들이 그렇게 했다면...
왜 그때 그예기를 사역자 님들에게 말하지 않았죠?
사역자님에게 말하면...그냥 넘어 갈줄알았나요??
그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예기를 해서.....서로 은혜롭게 되는것이 형제님에게도...
그 사역자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지금에서 그런예기를 하는것이....
형제님의 마음에서나오는 의로운 마음 같군요...
그런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넘어간 형제님의 마음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옆에서....어느형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