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북지역 기자인데요,어제 기자장(신석진형제님)으로부터 전화연락을 받았거든요. 기자라는것도 어제 알았고요. 전화로 어떤일을 해야한다고 연락은 받았는데,자세히 잘모르겠고, 솔직히 저같은 사람이 이런일을 할수 있는지도 엄두가 안나거든요. 다만 능력있는 예수님을 의지해서 쓰임을 받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받았어요. 자세한 내용 보내주시고, 채팅도 한번도 안해봐서 어떻게 목요일날 참석할지 모르겠네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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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석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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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기자장과 구원간증 담당기자들이 채팅모임을 가졌습니다.
전원이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모임을 가지면서 같은 마음이 흐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연합해 주시고 앞으로 주께서 인터넷을 통해 더욱 폭 넓게 일하실 것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하셨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참석하신 분들께 개별적으로 내용을 정리해서 보내 드리고 참석하시지 못한 기자장 및 구원간증 담당기자들께서는 저에게 메일을 보내 주십시요. 그러면 내용을 정리해서 바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2차 모임을 공지해 드립니다.
▶ 일시: 2000.11.30 (목) 밤11시 ~ 11시30분 (30분간)
▶ 내용: 활동 내용 확인 및 간단한 교제
▶ 채팅방법: 기쁜소식선교회 채팅에 접속하여 구원간증 담당기자 모임방에 참석
▶ 참석대상: 인터넷선교부 구원간증 담당기자
▶ 참고: 참석이 불가한 기자는 기자장이 대신 참석 할 수 있도록 연락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