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씀으로 내가 죽은게 믿어집니다.
내가 십자가에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혔고 함께 살아남으로
예수님과 하나됨이 믿어지는데 거듭난이후의 나의 존재라고해야
할지 형상이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나의 명확한 표현을
구분해서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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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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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그 혈통은 믿지 않음으로 인하여
죄와 사망이 역사하는 죄와 사망의 법안에 있게 되었다.
죄없는 독생자 마지막 아담이 오셔서
아담과 죄와 사망의 법을 십자가에 못박아 장사하고
그리스도의 생명과 그리스도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주셨다.
법은 사람이 살동안만 주관한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자는
죄짓게 하고 사망에 이르게하는 죄와 사망의 법으로 부터
해방되어
죄를 이기게하고 생명을 받아 누리는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서
살아아가게 된다.(롬8:1-2)
율법과 계명은 정죄의 법이요(고후3:9)
죽이는 법인데(롬7:9)
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탄식하든자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음을 깨닫게 될때
옛남편의 법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은혜와 생명과 사랑안에서 공급받고 쉬게된다.(롬7:1-6)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노예를 값을 지불하고 풀어줌)
하셨으니......."(갈3:13)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담을 못박았을 뿐아니라 죄와 사망의 법도 함께 못박았다.
(골2:14)
주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을 뿐만아니라 생명의 성령의
법도 주셨다.
죄와 사망의 법(율법과 계명)은 나에게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하지만
생명의 성령의 법은 나에게
믿으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말한다.
우리에게 생명과 은혜와 사랑과 힘과 안식을 주는 것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은
믿음안에 있는 자들을 붙잡아주고 보존해 주신다.
우리가 법을 보존해 주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보존해 주신다.
만물을 말씀의 법으로 지으시고 말씀의 능력으로
보존하시듯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낳으신 우리를 그 말씀의 능력으로
보존하신다.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히4:3)
죄와 사망의 법을 아담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
피흘려 묻어(장사)버리고
옆구리를 찔러 그리스도의 심장의 생명을 부어 주심으로
그리스도와함께 다시 살아
생명의 성령의 법이 은혜로 우리를 보존하시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진 것입니다(골1:13)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마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엡2:4-9)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은 자녀이며 몸된 신부
곧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자들인 것입니다.